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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2021 웰뱅위너스컵 22일 첫 방송

입력 2020. 12. 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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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16인은 정해졌다.

우승자에게만 주어지는 특권, '2021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이 오는 22일 첫 모습을 드러낸다.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줄 해설에는 KPGA 통산 5승에 빛나는 김형태 프로와 JTBC GOLF KPGA 코리안투어 대표 캐스터 임한섭 아나운서가 맡는다.

2021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2021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은 22일 밤 10시, 골프전문채널 JTBC GOLF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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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최후의 16인은 정해졌다. 우승자에게만 주어지는 특권, ‘2021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이 오는 22일 첫 모습을 드러낸다.

올해로 3년 차,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인증 스페셜 이벤트 대회로 2019, 2020시즌 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와 전년도 디펜딩 챔피언까지 제주도에 모여 왕중왕을 가린다.

예선라운드는 2인 1조의 포섬 매치로 진행된다. 16명의 선수들이 조 추첨을 통해 각각 8명씩 2조로 나뉘어 총 3경기씩 치른다. 조별리그의 경우 예년과는 다른 방식을 취하는데, 경기 승점(승리 시 30점, 비길 시 10점, 패할 경우 0점)과 홀 승점(승리한 경기의 최종 스코어)을 합산해 총점을 결정한다. 세 경기 결과를 합산해 각 조의 상위 4명이 본선에 진출하며 예선라운드가 마무리된다. 본선이 시작되는 8강부터는 외나무다리의 싱글 매치에 돌입한다.

일생의 단 한 번의 기회. 신인왕을 눈앞에서 놓친 신인왕 포인트 2위 한승수와 3위 김성현이 한 팀으로 만났다. 시즌 최종전까지 불투명했던 신인왕 타이틀이 결국 이원준에게 돌아가며 복수의 칼날을 세운 두 선수. 차분하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승부에 나선 호랑이 띠동갑내기가 만나 한라산의 정기를 받아 승리의 포효를 준비한다.

올해 35세 16일의 나이로 역대 KPGA 코리안투어 최고령 신인상을 차지한 이원준은 2019시즌 가장 뜨거웠던 선수 서요섭과 한 팀을 이뤘다. 지난 시즌 장타왕을 차지한 서요섭과 원조 장타자의 조합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올해 대회가 펼쳐지는 격전장 제주 우리들 컨트리 클럽(파72. 6,568)은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해 극강의 난이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때로는 한라산을, 때로는 바다를 바라보며 펼치는 플레이가 매력적인 코스다.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줄 해설에는 KPGA 통산 5승에 빛나는 김형태 프로와 JTBC GOLF KPGA 코리안투어 대표 캐스터 임한섭 아나운서가 맡는다.

2021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2021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은 22일 밤 10시, 골프전문채널 JTBC GOLF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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