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장예진 2020. 12. 21. 0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고진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20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고진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20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변종 코로나’ 긴급봉쇄…2시간만에 결혼식 한 부부
☞ 유승준 격앙 "내가 공공의 적이냐…조국ㆍ추미애는?"
☞ 전봉민 의원 父 "3000만 원 갖고올게"…보도 무마 청탁?
☞ 백두대간수목원에 살던 백두산 호랑이 죽어
☞ "임대료 멈춤법? 임대인도 세금·대출이자 내야 하는데…"
☞ 女동성 커플, 인공수정으로 '같은 아빠' 아들·딸 낳아
☞ "아빠만 좋지, 나는…" 초등생딸 추행하고 음란물 시청
☞ 안철수 서울시장 출사표에 나경원 "흥미로운 전개"
☞ 미국·영국서 발견됐던 '정체불명' 쇠기둥 이번엔…
☞ SBS 연예대상 김종국 눈물 "이런 감정이 올 줄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