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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와 7년 1.3억 달러 계약 텍사스 구단주, 지역 랭킹 3위

박성윤 기자 입력 2020. 12. 2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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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에게 거액을 투자했던, 레이 데이비스와 롭 심슨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주가 '댈러스와 포트워스 프로 스포츠팀 구단주' 5명 가운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 매체 '댈러스 스포츠네이션'은 22일(한국시간) "좋은 구단주는 돈을 벌고 싶어 해야 한다. 그러나 돈보다도 많이 이기고 싶어 해야 한다. 필요할 때는 재정을 신경 써서 움직여야 한다. 좋은 사업 결정을 내려야 하며, 프랜차이즈를 지키면서 스스로 돈을 쓸 줄도 알아야 한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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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추신수에게 거액을 투자했던, 레이 데이비스와 롭 심슨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주가 '댈러스와 포트워스 프로 스포츠팀 구단주' 5명 가운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 매체 '댈러스 스포츠네이션'은 22일(한국시간) "좋은 구단주는 돈을 벌고 싶어 해야 한다. 그러나 돈보다도 많이 이기고 싶어 해야 한다. 필요할 때는 재정을 신경 써서 움직여야 한다. 좋은 사업 결정을 내려야 하며, 프랜차이즈를 지키면서 스스로 돈을 쓸 줄도 알아야 한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좋은 구단주는 선수 운영을 간섭하지 않으면서, 적절하게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구단주가 프랜차이즈 스타가 아니라면 카메라 포인트를 빼앗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5개 댈러스 지역 프로스포츠 팀 가운데 텍사스 구단주가 3위라고 짚었다.

매체는 "데이비스와 심슨은 에너지 사업으로 돈을 버었다. 놀란 라이언이 텍사스를 사들인 그룹의 얼굴이었지만, 돈은 데이비스와 심슨의 것이었다. 두 사람이 구단주로 있을 때 텍사스는 4번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구단주로 있을 때 거액의 계약을 여러 차례 만들었다. 그 가운데 추신수가 있다. 추신수는 2013년 시즌이 끝나고 텍사스와 7년 1억 3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추신수는 7년 동안 텍사스에서 타율 0.260, 출루율 0.363, 114홈런 355타점, OPS 0.792를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기록이었으나, 고액 연봉에 어울리는 성적은 아니었다.

▲ 레이 데이비스 구단주-존 다니엘스 단장-롭 심슨 구단주(왼쪽부터)

매체는 "구단주들은 그들이 적합하다고 생각할 때 두려워하지 않고 돈을 썼다. 애드리안 벨트레에게 8년 1억 3300만 달러를 지불했다. 그들은 추신수에게 7년 동안 1억 3000만 달러를 썼다. 루그네드 오도어, 엘비스 앤드루스와 큰 계약을 맺었다. 다르빗슈 유를 영입했을 때도 다른 경쟁자들을 앞섰다. 앤서니 렌던 영입전에서는 연평균 3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제안했다는 소문도 있다"며 그들의 공격적인 투자를 언급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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