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DFB포칼 리뷰] '백승호 시즌 첫 골!' 다름슈타트, 드레스덴 3-0 제압..16강 진출

오종헌 기자 입력 2020. 12. 23. 06:33

기사 도구 모음

다름슈타트가 디나모 드레스덴을 제압하고 DFB포칼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시즌 첫 골이자 팀 내 2번째 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다름슈타트는 2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루돌프 하르비흐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DFB포칼 32강에서 디나모 드레스덴에 3-0 승리를 거뒀다.

다름슈타트는 두르순, 백승호, 메흐렘, 켐페, 홀란드, 슈넬하르트, 스카크, 마이, 횐, 라프, 슈헨을 출전시켰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다름슈타트가 디나모 드레스덴을 제압하고 DFB포칼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시즌 첫 골이자 팀 내 2번째 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다름슈타트는 2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루돌프 하르비흐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DFB포칼 32강에서 디나모 드레스덴에 3-0 승리를 거뒀다. 

백승호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름슈타트는 두르순, 백승호, 메흐렘, 켐페, 홀란드, 슈넬하르트, 스카크, 마이, 횐, 라프, 슈헨을 출전시켰다. 드레스덴은 다페르너, 카데, 호시네르, 메이어, 베커, 브롤 등으로 맞섰다.

다름슈타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4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수비 몸 맞고 흐른 공을 슈넬하르트가 강력한 왼발 하프 발리로 마무리했다. 양 팀의 전반은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다름슈타트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 초반 백승호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14분 두르순의 감각적인 백힐을 이어 받은 백승호가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다름슈타트가 또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6분 홀란드의 패스를 받은 두르순이 마무리했다.

다름슈타트는 곧바로 두르순, 스카크를 빼고 플라테, 헤르만을 투입했다. 드레스덴 역시 호지너, 슈타르크를 불러들이고 디아스비, 쿨케를 출전시켰다. 백승호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후반 34분 백승호를 대신해 베르코가 투입됐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다름슈타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다름슈타트(3) : 슈넬하르트(전반 24분), 백승호(후반 14분), 두르순(후반 26분)

드레스덴(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