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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 우승에 득점왕하고도 ACL 이주의 선수 5위

임기환 입력 2020. 12. 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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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에 8년 만에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컵을 안긴 외국인 공격수 주니오가 대회 득점왕을 차지하고도 이주의 도요타 플레이어 5위에 그쳤다.

이주의 선수 후보로 페르세폴리스 선수 넷, 울산 선수 넷이 오른 가운데, 울산 선수 중에서는 주니오가 3%로 전체 5위에 위치했다.

주니오는 페르세폴리스와 치른 결승전에서 두 골 모두 책임지며 팀에 8년 만에 우승을 안겼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투표가 저조한 탓에 이주의 선수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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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 우승에 득점왕하고도 ACL 이주의 선수 5위



(베스트 일레븐)

울산 현대에 8년 만에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컵을 안긴 외국인 공격수 주니오가 대회 득점왕을 차지하고도 이주의 도요타 플레이어 5위에 그쳤다.

2020 ACL 도요타 플레이어는 매주 팬들의 투표로 진행된다. 22일 발표된 이주의 도요타 플레이어는 주니오가 아닌 페르세폴리스의 이라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바샤르 레산이 선정됐다. 레산은 무려 43%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타이틀을 차지했다. AFC 공식 데이터 제공 업체인 스태츠 퍼폼으로부터 평점 6.2를 받았다.

하메드 라크 골키퍼가 25%로 2위, 스태츠 퍼폼의 최고 평점자(7.3점) 밀라드 사르라크가 14%로 2위, 메흐디 압디 콰라가 13%로 3위에 올랐다. 1위부터 4위까지가 모두 페르세폴리스 선수들이다.

이주의 선수 후보로 페르세폴리스 선수 넷, 울산 선수 넷이 오른 가운데, 울산 선수 중에서는 주니오가 3%로 전체 5위에 위치했다. 주니오는 페르세폴리스와 치른 결승전에서 두 골 모두 책임지며 팀에 8년 만에 우승을 안겼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투표가 저조한 탓에 이주의 선수에 오르지 못했다. 주니오는 일곱 골로 대회 공동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울산은 주니오 외에도 수비수 불투이스와 김기희, 미드필더 이청용이 이주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그러나 불투이스가 1%를 얻는 데 그쳤고, 나머지는 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특히나 이청용은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지를 얻지 못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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