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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FA컵 4라운드서 2부 위컴과 격돌..맨유vs리버풀 빅매치 성사

윤효용 기자 입력 2021. 01. 12.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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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4라운드 대진표가 발표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빅매치가 성사됐고, 토트넘은 2부 리그 위컴 원더러스를 상대한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2일 새벽(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FA컵 4라운드 대진 드로우를 진행했다.

FA컵 4라운드는 32개 팀이 참가하는 32강전이며 각 팀들은 16강 진출을 놓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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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FA컵 4라운드 대진표가 발표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빅매치가 성사됐고, 토트넘은 2부 리그 위컴 원더러스를 상대한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2일 새벽(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FA컵 4라운드 대진 드로우를 진행했다. FA컵 4라운드는 32개 팀이 참가하는 32강전이며 각 팀들은 16강 진출을 놓고 싸운다.

32강부터 빅클럽들이 격돌하게 됐다. 주인공은 맨유와 리버풀이다. 맨유는 3라운드에서 왓포드를 1-0으로 꺾고 4라운드에 진출했고 리버풀은 애스턴 빌라를 4-1로 대파하며 올라왔다. 리그에서는 오는 1월 18일 리버풀 홈에서 맞대결이 예정돼 있지만 이번 대진으로 인해 1월 23-25일 사이에 또 한 번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이번에도 하부 리그 팀을 상대한다. 2부 리그 챔피언십 소속 위컴 원더러스와 맞붙게 되면서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위컴은 현재 챔피언십에서 24위로 이번 시즌 3승 밖에 거두지 못하며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3라운드에서는 손흥민이 출전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토트넘이 2군을 가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 번도 쉴 가능성이 높아졌다.

나머지 빅클럽들도 비교적 쉬운 상대를 만난다. 맨체스터 시티는 챌튼엄 타운 FC와 맞붙고 아스널은 사우샘프턴과 슈루즈베리 타운FC 중 한 팀을 만난다. 또한 첼시는 2부 리그 챔피언십 14위 루튼 타운FC와 격돌한다.

모든 일정은 오는 1월 23-25일 사이에 진행된다. 16강에서 맨유, 리버풀 중 승자는 스톡포트, 웨스트햄, 돈캐스터 중 한 팀을 만나고 첼시는 반슬리, 노리치 시티 중 승자를, 토트넘은 에버턴과 셰필드 웬즈데이 중 승자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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