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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잉글랜드 FA컵 32강 대진 확정..맨유vs리버풀 빅뱅

이형주 기자 입력 2021. 01. 12. 06:58 수정 2021. 02. 0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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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대진들이 나왔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2일(이하 한국시간)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및 5라운드(16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방송인 래쉬민 차우리(43)가 진행을 맡고 전 리버풀 레전드 피터 크라우치(39)가 대진을 뽑았다.

가장 흥미로운 대진은 역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FC 간의 노스웨스트 더비 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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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대진이 나온 FA컵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흥미로운 대진들이 나왔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2일(이하 한국시간)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및 5라운드(16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방송인 래쉬민 차우리(43)가 진행을 맡고 전 리버풀 레전드 피터 크라우치(39)가 대진을 뽑았다.

가장 흥미로운 대진은 역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FC 간의 노스웨스트 더비 대진이다. 라이벌이자 앙숙인 양 팀은 서로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팀들. 리그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팀이 FA컵에서도 만나는 빅카드가 성사됐다. 

'디펜딩 챔피언'인 아스널은 사우스햄튼 FCvs슈루즈버리 타운 간 승자와 맞붙는다. 아스널은 3라운드에서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만나며 EPL 팀을 만난 바 있다. 만약 사우스햄튼이 이기고 올라오면 연속으로 1부 팀을 만나는 가시밭길을 걷게 된다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는 손흥민(28)이 소속된 토트넘은 2부리그의 슈루즈버리 타운을 만나게 된다. 전력 차는 있지만, 단판임을 감안할 때 결코 방심할 수 없다. 

이 밖에도 풀럼 FC가 번리 FC, 에버튼 FC가 셰필드 웬즈데이, 첼트넘 타운이 맨체스터 시티를 만나는 등 재미있는 대진이 완성됐다.

첼트넘vs맨시티전이 열릴 더 조니 룩스 스타디움

◇FA컵 32강 대진 

1. 풀럼 FC/번리 FC vs AFC 본머스/크롤리 타운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 FC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돈캐스터 로버스
3. 셰필드 유나이티드/플리머스 아가일 vs 밀월 FC/브리스톨 시티
4. 촐리 FC/울버햄튼 원더러스 vs (사우스햄튼or슈루즈버리 타운)/아스널 FC
5. 반슬리 FC/노리치 시티 vs 첼시 FC/루튼 타운
6. 에버튼/셰필드 웬즈데이 vs 위컴 원더러스/토트넘 핫스퍼
7. 스완지 시티/노팅엄 포레스트 vs 첼트넘 타운/맨체스터 시티
8. 브렌트포드 FC/레스터 시티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블랙풀 FC

사진=뉴시스/AP, 이형주 기자(영국 첼트넘/더 조니 룩스 스타디움)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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