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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관중 앞에서 2연패 도전..지난 해 생애 첫 우승한 PGA 혼다클래식에 팬 입장

김학수 입력 2021. 01. 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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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이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혼다 클래식 주최 측은 12일(한국시간) 오는 3월 19∼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에서 열리는 대회에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추이를 계속 지켜보며 관중입장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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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관중 앞에서 혼다클래식 우승한 임성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관중 앞에서 혼다클래식 우승한 임성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이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혼다 클래식 주최 측은 12일(한국시간) 오는 3월 19∼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에서 열리는 대회에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입장객 수는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추이를 계속 지켜보며 관중입장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혼다 클래식은 임성재(23)가 지난해 생애 처음으로 PGA 투어에서 우승한 대회다.

관중 입장이 허용됨에 따라 임성재는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타이틀 방어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지난해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혼다 클래식은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열렸다.

혼다 클래식 주최 측은 PGA 내셔널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베어 트랩(15∼17번홀)의 좌석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재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달 피닉스 오픈과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관중 입장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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