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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가슴앓이, 유턴 준비되어 있다" 양현종 거취에 속타는 KIA [오!쎈 광주]

이선호 입력 2021. 01. 12. 11:02 수정 2021. 01. 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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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슴만 앓고 있네요".

조계현 단장은 "꾸준히 양현종 선수의 에이전트쪽과 만나고 통화도 하고 있다. 그쪽 이야기를 들어서 마음도 알고 있고, 또 우리의 마음도 전달하고 있다. 양현종이 메이저리그에 가고 싶은 생각이 아주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는 양현종의 유턴 가능성에 대해서도 "메이저리그행을 확정하면 어쩔 수 없지만, (유턴한다면)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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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챔피언스필드), 이선호 기자] "우리 가슴만 앓고 있네요".

KBO리그 간판투수 양현종(33)이 메이저리그행 마감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KIA 타이거즈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양현종의 메이저리그행 여부에 따라 2021 시즌 전력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행 진출을 응원하면서도 속마음은 보내고 싶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양현종은 1월 20일까지 마감시한을 설정하고 부지런히 행선지를 물색하고 있다. 메이저리그행에 강한 의지를 여전히 갖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선발 보장과 메이저 보장 문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마지막 도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는 것이다. 

조계현 단장은 "꾸준히 양현종 선수의 에이전트쪽과 만나고 통화도 하고 있다. 그쪽 이야기를 들어서 마음도 알고 있고, 또 우리의 마음도 전달하고 있다. 양현종이 메이저리그에 가고 싶은 생각이 아주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양현종의 거취 때문에) 우리만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에이스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 아닌가. 20일까지는 기다려달라고 했지만 그 전에 만나보겠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는 양현종의 유턴 가능성에 대해서도 "메이저리그행을 확정하면 어쩔 수 없지만, (유턴한다면)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

현지 협상이 여의치 않아 유턴을 결정하면 곧바로 계약에 착수해 합의를 하겠다는 의지였다. 양현종도 2월 1일 시작하는 스프링캠프를 염두에 두고 마감시한을 설정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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