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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024년 계약' 케인과 재협상 서두르지 않을 것

강필주 입력 2021. 01. 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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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해리 케인(28)과 계약 연장 협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그는 "토트넘은 분명 코로나19와 새로운 경기장 건설 때문에 약간의 압박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는 케인을 팔 정도는 아니다"면서 "케인과 계약을 좀더 연장하고 주급을 좀더 올려주는 것은 할 수 있다. 케인이 2024년까지 잔류하는데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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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해리 케인(28)과 계약 연장 협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케인은 지난 2018년 토트넘과 6년 계약을 맺었다. 케인은 오는 2024년까지 주당 최소 20만 파운드를 보장 받은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가 토트넘과 케인이 새로운 계약을 위해 비공식적인 대화에 돌입했다고 보도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케인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 11도움을 기록해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케인은 손흥민(29)과 특유의 찰떡궁합을 이루며 유럽 최고 듀오로 거듭났다. 그렇지만 토트넘 출신 마이클 브라운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케인의 재계약에 대해 "토트넘은 케인과 새 계약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브라운은 "만약 구단이 선수에게 관심이 있고 선수가 새로운 계약으로 다른 구단에서 더 많은 돈을 받거나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뿌리치게 할 수 있다면 새로운 계약 제안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토트넘은 손흥민과는 적극적으로 계약 연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서두르지 않을 수 없게 됐다. 5년 계약에 주급 20만 파운드를 기본으로 협상 테이블을 마련한 상태다. 하지만 토트넘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때문에 재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브라운은 케인은 경우는 아직 여유가 있다고 봤다. 그는 "토트넘은 분명 코로나19와 새로운 경기장 건설 때문에 약간의 압박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는 케인을 팔 정도는 아니다"면서 "케인과 계약을 좀더 연장하고 주급을 좀더 올려주는 것은 할 수 있다. 케인이 2024년까지 잔류하는데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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