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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LCK 사무총장 "리그 매출 50% 팀에 배분"

손정민 입력 2021. 01. 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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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LCK 프랜차이즈를 통해 기존 프로팀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변경한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팀들과의 수익 배분은 프랜차이즈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프랜차이즈 이후 지출하게 되는 비용에 관계없이 절반, 50%를 팀과 분배할 계획"이라며 "리스크를 감수한 결정임에도 LCK의 수익성이 좋기에 흑자 전환 내지 수익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며, 각 팀들은 4년 차 정도에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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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이정훈 LCK 사무총장.
라이엇 게임즈가 LCK 프랜차이즈를 통해 기존 프로팀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변경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1일 LC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LCK 온라인 쇼케이스 1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이정훈 LCK 사무총장과 오상헌 LCK 유한회사 대표를 비롯해 전용준 캐스터, 이정현 아나운서, '노페' 정노철과 '쿠로' 이서행 해설 등이 참여했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팀들과의 수익 배분은 프랜차이즈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프랜차이즈 이후 지출하게 되는 비용에 관계없이 절반, 50%를 팀과 분배할 계획"이라며 "리스크를 감수한 결정임에도 LCK의 수익성이 좋기에 흑자 전환 내지 수익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며, 각 팀들은 4년 차 정도에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이 내 건 50% 배분 공약은 프로팀에게는 희소식이다. 실제로 라이엇 게임즈는 팀의 수익 측면에서 매년 LCK에 참가하는 팀에게 2억 50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었고, 그렇기에 팀들 간 매출 규모는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었다.

이제 각 팀들은 리그 전체 수익의 5%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배분 금액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중계권 수입이나 리그 스폰서 수입, 신규 사업을 통한 매출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각 팀들은 기존 지원금보다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 사무총장은 프랜차이즈 가입비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이 사무총장의 말에 따르면, 가입비의 경우 라이엇 게임즈의 이익으로 귀속되지 않으며, 리그 비상 상황에 대비하거나 재투자를 통해 LCK 발전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에 함께 참여했던 오 대표는 "부모와 자식 세대가 함께 손잡고 응원하는 LCK를 만들겠다"며 "LCK 구성원들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고 기술에 대해서 고찰하며 비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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