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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에 스프링어가 필요한 이유? 타자 류현진!" MLB.com

이종서 입력 2021. 01. 12. 19:35 수정 2021. 01. 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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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같은 베테랑 스타가 될 수 있다."

MLB.com은 "토론토는 크게 성장한 젊은 선수들과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팜 시스템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이라며 "이 구단은 2020년 포스트시즌을 거쳐 연봉을 인상할 의향이 있고, 비시즌 내내 스프링어에 관심을 보였다. 토론토는 어느 팀보다 스프링어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MLB.com은 "스프링어는 지난해 류현진이 투수진에서 했던 것처럼 검증된 베테랑 스타가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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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종서 기자] “류현진과 같은 베테랑 스타가 될 수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조지 스프링어(32)를 필요로 하는 4개 구단에 대해 조명했다.

뉴욕 메츠, 시카고 화이트삭스, 애틀란다 브레이브스에 이어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스프링어는 201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통산 795경기 타율 2할7푼 174홈런 458타점 567득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꾸준히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낸 그는 올해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가운데에도 14개의 홈런을 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MLB.com은 “토론토는 크게 성장한 젊은 선수들과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팜 시스템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이라며 “이 구단은 2020년 포스트시즌을 거쳐 연봉을 인상할 의향이 있고, 비시즌 내내 스프링어에 관심을 보였다. 토론토는 어느 팀보다 스프링어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매체는 “토론토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모두 기량 발전을 보이면서 지난 시즌 가장 외야수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팬그래프 닷컴에 따르면 어떤 외야수도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에서 2.0을 얻을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젊은 선수가 많은 토론토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토론토는 지난해 류현진과 4년 총액 8000만달러 FA 계약을 맺었다. 류현진은 12경기에 나와 67이닝을 던져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의 성적을 거두며 확실한 1선발 역할을 했다. MLB.com은 “스프링어는 지난해 류현진이 투수진에서 했던 것처럼 검증된 베테랑 스타가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MLB.com은 “토론토는 선발진과 불펜에서 물음표를 가지고 있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더 많은 생산력이 필요하다. 스프링어와 계약을 한다면 토론토가 2021년 강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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