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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넘는 대회가 10개..2021년 KLPGA투어 일정 발표

최수현 기자 입력 2021. 01. 12. 19:44 수정 2021. 01. 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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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1년 KLPGA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YONHAP PHOTO-3795> KLPGA 시상식 (서울=연합뉴스)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0 KLPGA 대상 시상식. 대상을 수상한 최혜진, 상금왕과 평균타수, 인기상 등을 수상한 김효주, 신인상을 차지한 유해란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1.24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0-11-24 20:40:31/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31개 대회에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27억원 늘어난 280억원이 걸려 있다. 10억원 이상 규모의 대회가 10개를 넘어서 전체 대회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대보그룹 챔피언십(가칭·7월 서원밸리·총상금 10억원), 동부건설 챔피언십(가칭·10월·총상금 10억원) 등 신설 대회 4개가 포함됐다.

대만여자오픈과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챔피언십(베트남) 등 해외 3개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11~12월 개최될 예정이다. 2021시즌 최종전인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이후 열리기 때문에 3개 대회는 2022시즌에 편입된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올 시즌은 무엇보다 안전한 투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수와 관계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해 수립한 코로나 통합 매뉴얼을 올해 상황에 맞춰 재정비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해 모든 대회를 안전하게 치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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