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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이정후 5억5000만원 계약.. 5년차 연봉 최고액 외

송용준 입력 2021. 01.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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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이정후(23·사진)가 지난해 연봉 3억9000만원에서 41% 오른 5억5000만원에 계약해 프로 5년 차 연봉 최고액을 경신했다.

키움이 12일 발표한 구단 연봉계약 현황에 따르면 이정후는 종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기록했던 5년 차 최고연봉 3억2000만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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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5억5000만원 계약… 5년차 연봉 최고액
프로야구 키움 이정후(23·사진)가 지난해 연봉 3억9000만원에서 41% 오른 5억5000만원에 계약해 프로 5년 차 연봉 최고액을 경신했다. 키움이 12일 발표한 구단 연봉계약 현황에 따르면 이정후는 종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기록했던 5년 차 최고연봉 3억2000만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40경기에서 타율 0.333, 15홈런, 101타점, 85득점으로 활약한 이정후는 2019년 연봉 2억3000만원, 지난해 연봉 3억9000만원으로 각각 3년 차와 4년 차 최고연봉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K리그 MVP’ 손준호, 전북 떠나 중국 산둥 이적

2020 K리그1 최우수선수(MVP) 손준호(29·사진)가 중국 무대로 떠난다. 손준호의 소속팀인 전북 현대는 12일 “중국 슈퍼리그 산둥 루넝으로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포항에서 K리그에 데뷔해 2017년 도움왕에 올랐던 손준호는 2018년 전북으로 이적해 리그 최정상급 미드필더로 활약해 왔다. 지난 시즌에는 압도적 중원 장악력으로 전북의 우승을 이끌어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이례적으로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산둥 이적으로 손준호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무대에서 친정팀을 상대하게 됐다. 산둥은 지난해 중국 FA컵에서 우승해 올해 ACL에 진출했다. 손준호는 “응원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K리그에 복귀할 때는 반드시 전북의 녹색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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