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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도전 무산' 나성범, 감사 인사 "도전 가장 큰 이유는 팀·동료·팬" [톡톡SNS]

안준철 입력 2021. 01. 12. 20:36 수정 2021. 01. 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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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진출이 무산된 NC다이노스 나성범(32)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나성범은 12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오랜 꿈이었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할 수 있어서 기뻤다"면서 "내가 도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나를 성장하게 해준 팀과 동료들 그리고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2020시즌 부상에서 복귀한 나성범은 타율 0.324 34홈런 112타점을 기록하며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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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이 무산된 NC다이노스 나성범(32)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나성범은 12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오랜 꿈이었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할 수 있어서 기뻤다”면서 “내가 도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나를 성장하게 해준 팀과 동료들 그리고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2020시즌 부상에서 복귀한 나성범은 타율 0.324 34홈런 112타점을 기록하며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에 앞장섰다. 오래 전부터 미국 거대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와 계약한 나성범은 2020시즌 후 포스팅을 통해 빅리그 진출을 꿈꿨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나성범이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나성범 인스타그램 캡처
나성범은 포스팅 마감 시한인 지난 10일 오전 7시까지 계약 소식을 전하지 못하면서 다시 국내로 복귀하게 됐다.

이에 나성범은 “비록 결과가 좋진 못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의미가 깊었던 모든 순간이었다”면서 “올해도 많이 응원해달라”고 글을 마쳤다. 해시태그를 통해 NC 2연패에 대한 의지도 나타냈다.

미국에서 돌아온 나성범은 2주간 자가격리를 거쳐 NC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NC 구단과는 연봉 협상이 남아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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