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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이승우, 터키 리그 이적하나.. STVV는 괴즈테페 임대 합의

김성진 입력 2021. 01. 1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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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트라위던 VV에서 자리를 잃은 이승우가 터키 리그 이적으로 활로를 모색할 분위기다.

12일 벨기에 '부트발클란트'는 "이승우가 더는 피터 마에스 감독과 함께 하지 않는데 서로 합의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현재 신트트라위던은 이승우를 터키 괴즈테페 SK로 임대하는 데 합의했다"며 시즌 말까지 이승우를 괴즈테페로 보내는 것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신트트라위던과 괴즈테페가 합의를 한 만큼 이승우가 수락하면 임대 이적은 마무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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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투르(프랑스)] 김남구 통신원, 김성진 기자= 신트트라위던 VV에서 자리를 잃은 이승우가 터키 리그 이적으로 활로를 모색할 분위기다.

12일 벨기에 ‘부트발클란트’는 “이승우가 더는 피터 마에스 감독과 함께 하지 않는데 서로 합의 했다”고 전했다. 이승우는 마에스 감독 부임 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로 인해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 매체는 “현재 신트트라위던은 이승우를 터키 괴즈테페 SK로 임대하는 데 합의했다”며 시즌 말까지 이승우를 괴즈테페로 보내는 것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직 이승우는 괴즈테페와 개인 협상 중이다. ‘부트발클란트’는 “이승우 본인 합의는 완료되지 않았다"고 양측이 계약 조건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했다. 신트트라위던과 괴즈테페가 합의를 한 만큼 이승우가 수락하면 임대 이적은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승우는 마에스 감독 부임 후 출전 기회를 완전히 잃어버린 상태다. 그는 지난해 12월 12일 마에스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스포르팅 샤를루아와의 주필러 프로리그 16라운드에 교체 출전해 23분여를 뛰었다. 하지만 이승우는 투입 직후 실수를 범했고, 동료 퇴장의 빌미가 됐다. 이 경기 후 마에스 감독은 이승우를 질책했다.

이후 이승우는 출전 기회를 잃었다. 경기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려도 최종 출전 명단에는 제외됐다. 벌써 4경기 연속 제외였다. 여기에 마에스 감독은 벨기에 국적 선수들을 중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워 이승우의 출전 기회는 더욱더 없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게다가 이승우의 절친인 산티아고 콜롬바토가 멕시코 클루브 레온으로 이적하기로 하면서 이승우도 신트트라위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괴즈테페는 1925년에 창단한 팀으로 1, 2부리그를 오간 팀이다. 지난 시즌에는 터키 쉬페르리그 11위를 했다. 이번 시즌에는 21개 팀 중 16위에 머물러 있다.

사진=신트트라위던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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