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 앨리펀츠와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9-61로 승리하며 전자랜드는 16승(15패)를 달성, 단독 5위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KGC 김승기 감독이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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