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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SNS에 "내 도전 이유는 NC, 동료, 팬"

김현세 입력 2021. 01. 12. 21:52 수정 2021. 01. 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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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이 메이저리그 도전을 마치고 돌아와 직접 인사했다.

나성범은 12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안녕하세요. 나성범입니다. 제 오랜 꿈이었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라며 "제가 도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저를 성장하게 해준 팀과 동료들, 그리고 팬 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코로나19에 따른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긴축 재정 등 영향이 있어 도전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다고도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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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나성범이 메이저리그 도전을 마치고 돌아와 직접 인사했다.

나성범은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바로 창원에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주 동안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NC 관계자는 "나성범은 2주 자가격리가 끝나고 스프링캠프에 맞춰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성범은 12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안녕하세요. 나성범입니다. 제 오랜 꿈이었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라며 "제가 도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저를 성장하게 해준 팀과 동료들, 그리고 팬 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또 "비록 결과가 좋진 못했지만 제겐 처음부터 끝까지 의미가 깊었던 모든 순간이었습니다"라며 "남은 자가격리 기간을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올해도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나성범은 작년 시즌이 끝나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려 했으나 포스팅 마감 시한까지 계약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그는 코로나19에 따른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긴축 재정 등 영향이 있어 도전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다고도 평가받았다. 향후 재도전 가능성이 있는 이유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나성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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