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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롱 6경기 연속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4연승·LG전 7연승

김학수 입력 2021. 01. 12. 21:59 수정 2021. 01. 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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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창원 LG를 물리치고 선두권 진입을 향한 진격을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1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1-64로 이겼다.

인천 삼산체육관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안양 KGC인삼공사를 79-61로 완파했다.

3연패에 빠진 인삼공사는 4위(16승 14패)는 지켰으나 전자랜드에 0.5경기 차로 쫓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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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 현대모비스 숀롱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창원 LG를 물리치고 선두권 진입을 향한 진격을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1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1-64로 이겼다.

최근 4연승을 올린 3위(18승 13패) 현대모비스는 2위 고양 오리온(17승 12패)과의 승차를 없앴다. LG와의 맞대결에서는 2019년 12월부터 7연승을 수확했다.

LG는 11승 19패로 9위에 머물렀다.

모비스 롱이 23점 15리바운드를 올리며 최근 6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펼쳤고, 함지훈이 16점 6리바운드, 서명진이 11점 8어시스트, 이현민이 10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성호는 6점 3리바운드를 올렸다.

인천 삼산체육관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안양 KGC인삼공사를 79-61로 완파했다.

이틀 전 선두 전주 KCC와 접전 끝에 한 점 차 역전패를 당했던 전자랜드는 대승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리며 단독 5위(16승 15패)로 올라섰다.

3연패에 빠진 인삼공사는 4위(16승 14패)는 지켰으나 전자랜드에 0.5경기 차로 쫓겼다.

전자랜드 김낙현이 양 팀 최다 득점인 21점에 7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곁들였고, 헨리 심스가 더블더블(15점 12리바운드)을 작성했다.

이대헌이 10점 6리바운드를 보탰고, 정효근은 7점 7리바운드에 블록슛 4개로 복귀전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 12일 전적
▲인천 삼산체육관

인천 전자랜드 79(29-10 15-18 16-14 19-19)61 안양 KGC인삼공사

▲창원체육관

울산 현대모비스 81(17-18 21-18 25-9 18-19)64 창원 LG▲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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