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점프볼

[투데이★] 양동근의 후계자 노리는 서명진 "동근이 형 영상, 아직도 본다"

신준수 입력 2021. 01. 12. 22:37 수정 2021. 01. 12. 23:29

기사 도구 모음

"더 완벽하게 능력치를 올리는 게 목표다. (양)동근이 형 영상을 아직도 찾아본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1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시즌 네번째 맞대결에서 81-64로 승리했다.

 본인의 선수로서 목표를 묻자 서명진은 "동근이 형의 자리를 완벽하게 채우는 것이다. 사람들이 내가 잘하니까 동근이 형 자리를 조금씩 메우고 있다 말해주는데 저는 아직 부족하고 더 완벽하게 능력치를 올리는 게 목표다. 동근이 형 영상을 아직도 찾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점프볼=창원/신준수 인터넷기자] “더 완벽하게 능력치를 올리는 게 목표다. (양)동근이 형 영상을 아직도 찾아본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1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시즌 네번째 맞대결에서 81-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해 현대모비스는 4연승을 달성했으며 올 시즌 LG와의 전적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서명진은 LG 전에서 33분 26초를 뛰며 11득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해 팀의 4연승에 기여했다. 또한 8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이어가며 뜨거운 감각을 보여줬다.

 

경기를 마친 뒤 서명진은 “브레이크 기간 전 마지막 게임이어서 선수들끼리 잘하자고 말했다. 또 감독님도 전날에 열심히 하자 하셔서 정신을 무장하고 나온 것이 코트 안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경기소감을 전했다.

 

본인의 선수로서 목표를 묻자 서명진은 “동근이 형의 자리를 완벽하게 채우는 것이다. 사람들이 내가 잘하니까 동근이 형 자리를 조금씩 메우고 있다 말해주는데 저는 아직 부족하고 더 완벽하게 능력치를 올리는 게 목표다. 동근이 형 영상을 아직도 찾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농구에 대한 철학과 가드의 역할에 대해 서명진은 “코트안에 들어가면 실력보단 팀을 이끌어가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다. 가드는 코트 안에서는 나이가 없으니까 지적할 건 지적하고, 칭찬할 건 칭찬하고, 말할 건 말해야 하라고 (감독님과 코치님이) 말씀해 주신다. 팀을 끌고 가는 게 큰 것 같다. 가드가 나태해지면 모두가 나태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드가 한발 더 뛰는 모습을 보여줘야 모두가 열심히 뛸 수 있는 것 같다”며 말을 마무리했다.

 

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sonmyj0303@naver.com

#사진=윤민호 기자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