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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로버트슨, 밀워키와 1년 90만$ 계약

김재호 입력 2021. 01. 13.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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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선수 다니엘 로버트슨(26)이 새로운 팀을 찾았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로버트슨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3년 29일의 서비스타임을 기록중으로 브루어스는 그를 2023시즌까지 보유할 수 있다.

로버트슨은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지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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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유틸리티 선수 다니엘 로버트슨(26)이 새로운 팀을 찾았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로버트슨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내용은 1년 90만 달러이며 40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현재 3년 29일의 서비스타임을 기록중으로 브루어스는 그를 2023시즌까지 보유할 수 있다.

로버트슨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로버트슨은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지명을 받았다.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기전인 2015년 7월 존 제이소, 부그 포웰과 함께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됐다.

2017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이후 1루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을 돌며 유틸리티 백업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8월 탬파베이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고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두 팀에서 4년간 249경기에 출전, 타율 0.234 출루율 0.342 장타율 0.352 16홈런 74타점을 기록했다. 2루수(109경기)를 주로 소화했지만, 3루수(81경기) 유격수(74경기)도 소화했다. 좌익수 7경기, 1루수와 우익수 한 경기씩 맡았다. 투수로도 두 경기 등판한 경력이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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