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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몸관리' 호날두가 참지 못한 유혹, "아들과 같이 피자 먹을 때"

한재현 입력 2021. 01. 13.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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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만 36세에도 완벽한 기량과 몸매를 유지하며, 20대 같은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크리스MD'를 통해 "몸 관리의 핵심은 나를 돌보면서 훈련, 회복하고, 적절한 식사를 하는 것이다. 가끔 아들과 함께 피자를 먹는다. 그렇지 않으면 지루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런데도 그가 아들과 같이 피자를 먹는 이유는 가족을 위한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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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타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만 36세에도 완벽한 기량과 몸매를 유지하며, 20대 같은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그가 유일하게 피하지 못한 유혹의 순간도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크리스MD’를 통해 “몸 관리의 핵심은 나를 돌보면서 훈련, 회복하고, 적절한 식사를 하는 것이다. 가끔 아들과 함께 피자를 먹는다. 그렇지 않으면 지루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까다로운 식단 관리로 유명하다. 아침부터 점심, 저녁 그리고 간식까지 저지방 고단백으로 채운다. 주로 야채와 과일, 생선, 기름기를 쫙 뺀 육류로 채워져 있다. 피자를 비롯한 튀김, 탄산음료 등 몸에 해로운 인스턴트 음식들은 찾아볼 수 없다.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동료인 파트리스 에브라 조차 ““호날두가 나를 집으로 초대했다. 피곤한 상태로 갔더니 테이블에 닭고기와 샐러드, 물만 있더라. 주스도 없었다”라고 밝힐 정도다.

그런데도 그가 아들과 같이 피자를 먹는 이유는 가족을 위한 선택이었다. 호날두는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며, 아직 어린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그는 아들 주니어에게 감자칩과 탄산음료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고 있다. 축구 선수를 꿈꾸는 주니어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기 위함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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