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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 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우승..최다승 단독 3위

김동찬 입력 2021. 01. 13. 06:58 수정 2021. 01. 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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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일라 시프린(26·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통산 6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시프린은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차우에서 열린 2020-2021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7초92로 우승했다.

시프린은 또 이날 우승으로 월드컵에서 통산 100번째 3위 내 입상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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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우승한 시프린 (플라차우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차우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에서 우승한 미케일라 시프린(26ㆍ미국)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이날 경기 1, 2차 시기 합계 1분 47초 92를 기록한 그는 1위에 올라 통산 6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시프린은 남녀를 통틀어 최다 우승 단독 3위가 됐다. 현재 이 부문 1위는 남자부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의 86승, 2위는 여자부 린지 본(미국)의 82승이다. knhkn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26·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통산 6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시프린은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차우에서 열린 2020-2021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7초92로 우승했다.

2위 카타리나 린스베르거(오스트리아)를 0.19초 차로 따돌린 시프린은 지난해 12월 대회전 경기 이후 이번 시즌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시프린은 또 통산 월드컵 우승 횟수를 68회로 늘려 남녀를 통틀어 최다 우승 단독 3위가 됐다.

이 부문 1위는 남자부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의 86승, 2위는 여자부 린지 본(미국)의 82승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프린은 남자부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와 함께 67승으로 공동 3위였다.

알파인 월드컵 여자 스키 회전서 질주하는 시프린 (플라차우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차우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 1차 시기에서 미케일라 시프린(26ㆍ미국)이 빠른 속도로 하강하고 있다. 이날 경기 1, 2차 시기 합계 1분 47초 92를 기록한 그는 1위에 올라 통산 6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시프린은 남녀를 통틀어 최다 우승 단독 3위가 됐다. 현재 이 부문 1위는 남자부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의 86승, 2위는 여자부 린지 본(미국)의 82승이다. knhknh@yna.co.kr

스텐마르크와 본, 히르셔가 모두 은퇴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시프린이 수년 내 통산 1위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현역 선수로는 남자부 알렉시 팽튀로(프랑스)가 33승, 여자부 라라 구트(스위스)가 27승으로 시프린의 뒤를 쫓고 있다.

시프린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매 시즌 11승, 12승, 17승씩 따냈다.

지난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된 대회가 많았고, 시프린도 지난해 2월 부친상을 당한 뒤 일찍 시즌을 마감해 6승에 그쳤다.

시프린은 또 이날 우승으로 월드컵에서 통산 100번째 3위 내 입상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여자부 통산 5번째 기록이다.

3위 내 입상 최다 기록은 남자부 스텐마르크의 155회, 여자부 본의 137회다.

회전과 대회전이 주 종목인 시프린이 월드컵 회전에서 우승한 것은 2019년 12월 말 오스트리아 대회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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