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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세체정.. '캐니언' 한국 첫 챌린저 '개막준비 완료' [Oh!쎈 LOL]

임재형 입력 2021. 01. 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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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세체정이 변함없는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담원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지난 9일 시작한 한국 서버 솔로랭크에서 가장 먼저 '챌린저' 랭크에 진입했다.

지난 2019년 LCK에 데뷔한 김건부는 '쇼메이커' 허수, '너구리' 장하권과 함께 강력한 상체를 이루면서 담원의 상승세에 일조했다.

담원은 오는 15일 2021 LCK 스프링 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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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세체정이 변함없는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담원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지난 9일 시작한 한국 서버 솔로랭크에서 가장 먼저 ‘챌린저’ 랭크에 진입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라이엇 게임즈 리드 게임 디자이너 ‘스크러피’ 마크 예터는 자신의 SNS에 한국, 유럽, 일본 등 몇몇 서버의 첫번째 챌린저 명단을 발표했다. 마크 예터에 따르면 김건부는 무려 76%의 승률로 ‘챌린저’ 랭크에 가장 빠르게 안착했다. 비록 지금은 다른 플레이어에게 밀려 2위로 떨어졌지만 여전한 김건부의 게임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지난 2019년 LCK에 데뷔한 김건부는 ‘쇼메이커’ 허수, ‘너구리’ 장하권과 함께 강력한 상체를 이루면서 담원의 상승세에 일조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담원은 승격 이후 곧바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진 서머 시즌에서 김건부는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정규 시즌 MVP를 거머쥐었으며, 첫번째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나서 8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해가 바뀌자 김건부를 포함한 담원 상체의 경기력은 더욱 매서워졌다. 2020 LCK 서머 시즌 우승을 차지한 담원은 ‘2020 롤드컵’ ‘2020 KeSPA컵’ 등 이어진 대회에서 모두 우승컵을 쓸어 담았다. 김건부는 ‘2020 롤드컵’ 결승전에서 MVP를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변함없는 김건부의 경기력은 며칠 뒤에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담원은 오는 15일 2021 LCK 스프링 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상대는 전통의 강호 T1이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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