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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리그로 복귀한 LCK 2021 시즌 시작.. 개막일은 젠지 대 kt-T1대 한화생명 경기

박상진 입력 2021. 01. 1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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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리그로 복귀한 LCK가 2021년 첫 경기를 갖는다.

13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1 스프링 스플릿 개막일 경기가 열린다.

2021 스프링 스플릿 개막전은 젠지 e스포츠와 kt 롤스터가 대결한다.

2경기는 T1과 한화생명이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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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리그로 복귀한 LCK가 2021년 첫 경기를 갖는다.

13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1 스프링 스플릿 개막일 경기가 열린다.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한 올해는 2012년 LCK 시작과 함께 2015년 단일팀 체제 변화 이후 가장 큰 변화를 맞는다. 특히 작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담원 게이밍이 우승한 이후 열리는 첫 정규 대회 경기인만큼 전 세계 e스포츠 팬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

2021 스프링 스플릿 개막전은 젠지 e스포츠와 kt 롤스터가 대결한다. 젠지 e스포츠는 코칭스태프 일부의 변동만 있을 뿐 주영달 감독 이하 선수 구성은 모두 같아 수준 높은 조직력을 기대할 수 있는 팀이다. 이를 상대하는 kt 롤스터는 코칭 스태프는 그대로지만, 선수진은 '유칼' 손우현을 제외하고는 완전 새로 바뀌었다. LCK 출범부터 지휘봉을 잡은 강동훈 감독이 kt에 어떤 변화를 끌고 올지도 기대할 부분.

2경기는 T1과 한화생명이 대결한다. T1은 작년 롤드컵 우승을 이끌었던 담원 코칭스태프였던 양대인-이재민 두 명을 영입했다. 다만 코치였던 양대인이 감독을, 감독이었던 이재민은 코치를 맡는다. T1은 '페이커' 이상혁을 위주로 '케리아' 류민석을 서포터로 영입했한데 이어 가장 강한 팜으로 인정받았던 아카데미 선수들을 1군에 추가 합류하며 전력층을 두텁게 꾸몄다.

한화생명 역시 오프 시즌동안 올해는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는 움직임을 보였다. FA 시장 최대 관심사였던 '쵸비' 정지훈을 영입했고, 작년 정지훈과 함께 했던 '데프트' 김혁규도 데려오며 올 시즌 성적에 대한 각오를 보였다. 한화생명의 가장 큰 포인트는 영입한 선수들이 얼마나 한 팀으로 움직이느냐의 부분. 다행히 전초전 격인 케스파컵에서 한화생명은 최소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기에 이번 시즌 팬들에게 '행복 롤'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막하는 LCK는 오후 5시 아프리카TV와 트위치로 시청 가능하며, 코스트리밍을 통해 스트리머들의 특별한 관점에서 방송을 시청할 수도 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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