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뉴스엔

日언론, 로하스 향한 기대↑ "NPB 사상 최고 외인 될 것"

한이정 입력 2021. 01. 13. 09:46

기사 도구 모음

로하스에 대한 기대치가 하늘을 찌른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1월13일 "한신 타이거즈와 계약한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가 일본프로야구(NPB) 역사상 최고의 스위치 타자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히로 카츠미 평론가와 함께 KBO리그에서 뛰었던 로하스의 타격 영상을 분석한 스포츠닛폰은 "사상 최고로 최강의 용병이 될 가능성이 있다. 기본적으로 좋은 장면만 편집돼 있지만 구종이나 코스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확인했을 때 결점이 없다"고 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한이정 기자]

로하스에 대한 기대치가 하늘을 찌른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1월13일 "한신 타이거즈와 계약한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가 일본프로야구(NPB) 역사상 최고의 스위치 타자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히로 카츠미 평론가와 함께 KBO리그에서 뛰었던 로하스의 타격 영상을 분석한 스포츠닛폰은 "사상 최고로 최강의 용병이 될 가능성이 있다. 기본적으로 좋은 장면만 편집돼 있지만 구종이나 코스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확인했을 때 결점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좌타석, 우타석에서 제대로 컨택을 하고 있다. 파워도 충분하다"면서 "일본 외국인 선수들은 몸쪽 공격에 어려움을 겪는데 로하스는 오히려 강하다. 몸쪽 공을 잘 치는 게 강점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윌린 로사리오와 비교하기도 했다.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로사리오는 로하스와 마찬가지로 일본에 진출한 바 있다. 매체는 "로사리오는 바깥쪽 슬라이더를 치는 장면은 없었다. 하지만 로하스는 바깥족 변화구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히팅 영역이 넓기 때문에 공에 손을 많이 대서 삼진이 많긴 하지만 공에 손을 대지 말라고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본인 스윙을 못 할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2017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kt wiz 소속으로 KBO리그에서 뛰었던 그는 4시즌 통산 타율 0.321 633안타 132홈런 409타점을 기록했다. 좋은 활약을 펼쳤던 그는 2021시즌을 앞두고 한신 타이거즈와 2년 최대 5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사진=멜 로하스 주니어/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