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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통산 170승' 이와쿠마, 시애틀 특임 코치로 취임

박승환 기자 입력 2021. 01. 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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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에서 은퇴한 이와쿠마 히사시가 시애틀 매리너스 특임 코치로 취임했다.

일본 '닛칸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시애틀 구단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이와쿠마 히사시가 친정팀 시애틀 매리너스의 특임 코치로 취임했다"고 전했다.

이와쿠마는 시애틀과 7년간 동행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애틀 제리 디포토 단장이 이와쿠마의 코치직을 제안했고, 이와쿠마도 이를 흔쾌히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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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쿠마 히사시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현역에서 은퇴한 이와쿠마 히사시가 시애틀 매리너스 특임 코치로 취임했다.

일본 '닛칸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시애틀 구단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이와쿠마 히사시가 친정팀 시애틀 매리너스의 특임 코치로 취임했다"고 전했다.

이와쿠마는 지난 2001년 긴데쓰 버팔로스에서 데뷔했다. 이후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2005년 라쿠텐 골든이글스로 이적해 2011년까지 활약했다. 이와쿠마는 2010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지만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협상에서 난항을 겪었고, 결국 2011시즌이 끝난 뒤 시애틀과 계약을 맺으며 둥지를 틀었다.

이와쿠마는 시애틀과 7년간 동행했다. 그는 2012년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 9승 5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2018년까지 총 7년간 시애틀에 몸담았다. 시애틀에서만 활약한 이와쿠마는 통산 150경기(883⅔이닝) 63승 39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친 뒤 이와쿠마는 현역을 이어가기 위해 요미우리 자이언츠 입단을 통해 일본프로야구로 복귀했다. 하지만 이와쿠마는 단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고, 지난해 화려한 은퇴식을 끝으로 유니폼을 내려놨다.

매체에 따르면 시애틀 제리 디포토 단장이 이와쿠마의 코치직을 제안했고, 이와쿠마도 이를 흔쾌히 승낙했다. 디포토 단장은 "이와쿠마가 자신의 경력에서 보여준 기술은 우리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완벽하게 맞았다"며 "메이저와 마이너 양쪽에서 활약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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