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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역대 ERA 1위' 이와쿠마, 특임코치로 SEA 복귀

안형준 입력 2021. 01. 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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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쿠마가 코치로 시애틀에 복귀한다.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은 1월 13일(한국시간) 이와쿠마 히사시를 특임 코치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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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와쿠마가 코치로 시애틀에 복귀한다.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은 1월 13일(한국시간) 이와쿠마 히사시를 특임 코치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8시즌을 끝으로 시애틀을 떠났던 이와쿠마는 3년만에 코치로 다시 시애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시애틀 구단에 따르면 제리 디포토 단장은 "이와쿠마는 커리어 내내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 우리는 그가 우리 코치들, 선수들과 함께 일할 적임자라고 봤다"며 "그는 늘 준비가 돼있었고 굉장히 성실한 사람이다. 또 훌륭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그의 합류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모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1981년생 이와쿠마는 2001년 일본프로야구 긴테쓰 버팔로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거치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2012시즌을 앞두고 시애틀과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고 모든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시애틀에서 보냈다.

메이저리그 6시즌 통산 성적은 150경기 883.2이닝, 63승 39패, 평균자책점 3.42. 평균자책점 3.42는 랜디 존슨, 펠릭스 에르난데스, 제임스 팩스턴과 함께 시애틀 구단 통산 평균자책점 공동 1위 기록이다(500이닝 이상 투구 기준).

특임 코치로서 이와쿠마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전 레벨에 걸친 피칭 인스트럭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자료사진=이와쿠마 히사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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