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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도..NPB, 스프링캠프 연기 없이 그대로

한이정 입력 2021. 01. 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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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험에도 NPB가 일정을 그대로 이어간다.

일본 데일리스포츠 등은 1월13일 "일본프로야구(NPB)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예정대로 2월1일에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위험 속에서도 NPB는 스프링캠프 일정을 연기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 발표한 것이다.

매체는 "코로나19 위험 속에서도 팬들의 기대를 위해 프로야구가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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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코로나19 위험에도 NPB가 일정을 그대로 이어간다.

일본 데일리스포츠 등은 1월13일 "일본프로야구(NPB)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예정대로 2월1일에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12개 구단 대표자가 회의를 한 끝에 긴급사태 선언에도 감염예방 대책을 철저히 지키며 캠프 일정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최근 일본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다. 도쿄 등 수도권엔 이미 긴급사태가 발령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서고 있어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등 광역 지역에도 긴급사태 추가 발령이 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위험 속에서도 NPB는 스프링캠프 일정을 연기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 발표한 것이다. 다만, 확산세에 따라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선수 및 스탭들은 캠프지로 이동하기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이어야 한다.

일주일에 1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즉시 또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매체는 "코로나19 위험 속에서도 팬들의 기대를 위해 프로야구가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도쿄돔)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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