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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전 전승 무적행진' 서현민, PBA 팀리그 5라운드 MVP

이석무 입력 2021. 01. 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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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에서 서현민(웰컴저축은행)의 고공행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PBA는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 5라운드 MVP로 서현민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서현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웰컴저축은행은 팀리그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PBA 팀리그 라운드 MVP는 매 라운드 상위랭킹 1, 2위 팀의 개인성적 우수 선수를 후보로 올린 뒤 팀 기여도 등을 평가해 PBA 경기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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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5라운드 MVP에 선정된 웰컴저축은행 소속 서현민. 사진=PBA 사무국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PBA에서 서현민(웰컴저축은행)의 고공행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PBA는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 5라운드 MVP로 서현민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 소속의 서현민은 5라운드에서 8게임에 출전해 8전 전승을 기록했다. 서현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웰컴저축은행은 팀리그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서현민은 바로 직전에 열린 개인투어 ‘NH 농협카드 PBA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런 상승세가 팀리그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서 그가 기록한 8연승은 팀리그 최다연승 기록이다. 단식에서 4승, 복식에서 4승을 거두는 등 경기를 가리지 않고 고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서현민이 MVP에 선정되면서 웰컴저축은행은 3라운드 차유람, 4라운드 프레드릭 쿠드롱에 이어 3연속 라운드 MVP를 배출하는 경사를 누렸다.

서현민은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며 “특히 우리팀에서 3연속 MVP가 나왔다는 사실이 영광스럽고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개인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냈던 것도 좋은 영향을 줬다”며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PBA 팀리그 라운드 MVP는 매 라운드 상위랭킹 1, 2위 팀의 개인성적 우수 선수를 후보로 올린 뒤 팀 기여도 등을 평가해 PBA 경기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각 라운드별 MVP에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6라운드는 2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PBA 팀리그는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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