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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재결합 지지부진한 르메이휴, 메츠와 상호관심

안형준 입력 2021. 01. 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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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와 르메이휴가 서로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3일(한국시간) "DJ 르메이휴와 뉴욕 메츠가 서로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생활에 만족하는 르메이휴 입장에서 메츠는 양키스의 좋은 대안이기도 하다.

아직 행선지를 결정하지 못한 르메이휴가 과연 메츠로 향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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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메츠와 르메이휴가 서로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3일(한국시간) "DJ 르메이휴와 뉴욕 메츠가 서로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FA 시장 내야수 최대어인 르메이휴는 원소속 구단인 뉴욕 양키스가 오프시즌 계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수다. 다만 양측의 의견차는 작지 않은 상황이다.

2년 전 FA 시장에서 쿠어스필드 출신 선수라는 이유로 상당한 저평가를 받았던 르메이휴는 양키스에서 2년 동안 리그 최고의 타자로 군림했다. 지난 2년 동안 195경기에 나서 .336/.386/.536, 36홈런 129타점을 기록한 르메이휴는 2년 전과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고 총액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바라보고 있다.

새 구단주가 팀을 인수한 메츠는 이번 오프시즌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에 나선 팀. 최근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영입하며 유격수를 보강했다. 최고의 2루수인 르메이휴를 영입할 경우 환상의 키스톤 콤비를 구축할 수 있다. 뉴욕 생활에 만족하는 르메이휴 입장에서 메츠는 양키스의 좋은 대안이기도 하다.

하지만 상호 관심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뉴욕 언론 SNY의 앤디 마티노는 "대형 계약이 나오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려면 메츠는 연봉 정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코로나19로 구단 수익이 감소한 상황에서 모든 구단들은 사치세를 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르메이휴에게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안겨주려면 기존 선수단의 연봉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 아직 보강이 끝나지 않았다고 공언한 메츠지만 실제로 그런 작업에 돌입할지는 미지수다.

아직 행선지를 결정하지 못한 르메이휴가 과연 메츠로 향하게 될지 주목된다.(자료사진=DJ 르메이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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