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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리그 선두' 솔샤르 맨유 감독, "리버풀전 준비됐다" 

서정환 입력 2021. 01. 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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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 리버풀에 도전장을 내민다.

맨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18라운드 번리와 원정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던 2012-2013시즌 이후 7년 8개월 만에 1위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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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 리버풀에 도전장을 내민다. 

맨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18라운드 번리와 원정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6을 기록한 맨유는 라이벌 클럽인 리버풀(승점 33)을 2위로 밀어내고 선두에 등극했다.

맨유의 승리 주역은 폴 포그바였다. 0-0으로 팽팽한 후반 26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던 2012-2013시즌 이후 7년 8개월 만에 1위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경기 후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아주 훌륭한 순위에 들어왔다. 물론 우리는 우승을 할 것이다. 리버풀전은 어려운 경기겠지만 우리는 준비됐다”며 우승을 선언했다. 

솔샤르는 “우리는 아주 폼이 좋고 승리에 굶주렸다. 더 이상 선수들에게 뭘 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좋다. 선수들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맨유는 오는 18일 챔피언 리버풀과 대전을 치른다. 솔샤르는 “물론 우리는 리그 정상을 즐길 것이다. 리그 첫 경기와 마지막 경기서 정상에 서는 것은 큰 차이점이다. 좋은 팀을 상대로 좋은 시험기회다. 이미 시즌은 절반이 지났다. 지난 1월 12일 누가 1위였는지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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