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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페이커 아니면 클로저?'..T1, 개막전 주전 미드 '고민'

김용우 입력 2021. 01. 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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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질 예정인 2021 LCK 스프링 개막전서 한화생명과 대결한다.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이끈 담원 기아에서 양대인 감독과 '제파' 이재민 코치를 영입한 T1은 10인 로스터로 시즌을 임한다.

2021시즌 출발을 앞둔 T1 개막전의 주전 미드 라이너는 누가 될까?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관심인 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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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과 LCK 스프링 개막전서 대결하는 T1의 주전 미드 라이너는 누가 될까?

T1은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질 예정인 2021 LCK 스프링 개막전서 한화생명과 대결한다.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이끈 담원 기아에서 양대인 감독과 '제파' 이재민 코치를 영입한 T1은 10인 로스터로 시즌을 임한다. 

개막 전부터 e스포츠 커뮤니티의 화제는 한화생명전서 주전 미드 라이너는 누구냐는 것이다. 팬들은 T1의 스크림(연습경기) 내용을 바탕으로 '페이커' 이상혁 대신 '클로저' 이주현, '커즈' 문우찬 대신 '오너' 문현준이 나설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커뮤니티서 논란이 되자 T1은 12일 양대인 감독의 출사표를 내면서 진화에 나섰다. 내용에 다르면 양대인 감독은 "2021 롤드컵 우승을 향한 팀의 위대한 여정을 팬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현재 저희는 모두가 하나가 되어 더욱 강력한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감코진과 선수들이 서로 끊임없이 소통하며 이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피드백도 전달 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고 수준의 10인 로스터로 저와 '제파' 이재민 코치가 경기 준비 및 전략 구상에 있어 상당한 유연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이점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일단 개막전 선발 출전은 양대인 감독의 고유권한이다. '페이커' 이상혁이 출전할 수도 있고 '클로저' 이주현이 나설 수도 있다. 다만 '클로저' 이주현의 주전 출전 비중이 높았던 지난해 서머 시즌과 달리 올해는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을 하고 있다는 건 긍정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누굴 출전시키든지 중요한 건 성적을 내야한다는 것이다. 그 부분도 양대인 감독의 책임 중에 하나다. 2021시즌 출발을 앞둔 T1 개막전의 주전 미드 라이너는 누가 될까?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관심인 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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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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