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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언론 "디트로이트, 클루버 쇼케이스에 사람 보낼 것"

안형준 입력 2021. 01. 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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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가 클루버 쇼케이스에 사람을 보낼 전망이다.

디트로이트 뉴스의 크리스 맥코스키는 1월 13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코리 클루버의 개인 쇼케이스에 스카우트를 파견할 것이라고 전했다.

빅리그 구단의 2/3 정도가 클루버 쇼케이스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트로이트 역시 그 중 하나로 쇼케이스에 스카우트를 파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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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디트로이트가 클루버 쇼케이스에 사람을 보낼 전망이다.

디트로이트 뉴스의 크리스 맥코스키는 1월 13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코리 클루버의 개인 쇼케이스에 스카우트를 파견할 것이라고 전했다.

FA 신분인 클루버는 14일 플로리다에서 빅리그 구단들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연다. 지난 2년 동안 부상에 시달린 클루버는 건강을 증명하고 계약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빅리그 구단의 2/3 정도가 클루버 쇼케이스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트로이트 역시 그 중 하나로 쇼케이스에 스카우트를 파견할 전망이다.

마이클 풀머와 연봉조정을 피해 계약한 디트로이트는 선발진에 대해 고민이 많다. 맷 보이드, 풀머, 케이시 마이즈, 타릭 스쿠발 중 지난해 누구도 만족스러운 피칭을 하지 못했다. 호세 우레나가 새로 합류했지만 역시 무게감이 떨어진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클루버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특급 에이스다. 건강만 보장된다면 충분히 빼어난 성적을 쓸 수 있다.

아직 포스트시즌에 도전할 전력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2년의 공백이 있었던 클루버 역시 대형 계약 대상은 아니다. 특급 베테랑 투수를 저렴한 단기계약으로 기용하는 것은 젊은 선수단을 가진 디트로이트 입장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과연 디트로이트가 클루버의 손을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코리 클루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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