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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의 WS 전망 'TOR 류현진 이후, SD 김하성과 함께'

안형준 입력 2021. 01. 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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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언제 월드시리즈에 오를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3일(한국시간) 향후 10년간의 월드시리즈 매치업을 예상했다.

MLB.com은 2021년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가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MLB.com은 2025시즌 토론토가 월드시리즈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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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토론토는 언제 월드시리즈에 오를 수 있을까. MLB.com은 류현진의 계약이 끝난 후를 예상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3일(한국시간) 향후 10년간의 월드시리즈 매치업을 예상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이름도 있었지만 류현진의 계약기간 내는 아니었다.

MLB.com은 2021년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가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다저스와 2009년 이후 첫 월드시리즈를 노리는 최고 명문 양키스의 전력이 역시 가장 막강하다는 것. MLB.com은 다저스가 양키스를 꺾고 2년 연속 왕좌를 차지할 것이라고 봤다.

2022년에도 다저스 시대는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이어졌다. MLB.com은 2022시즌 다저스가 LA 에인절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MVP' 마이크 트라웃과 드디어 건강한 오타니 쇼헤이가 에인절스를 월드시리즈로 이끌 것이라는 전망. 하지만 승자는 다저스가 될 것으로 봤다.

2023시즌에는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월드시리즈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시카고 화이트삭스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줄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MLB.com은 샌디에이고가 2024시즌 보스턴 레드삭스를 꺾고 정상에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기량이 만개할 것이라는 전망. 샌디에이고와 4+1년 계약을 맺은 김하성은 트레이드 등 변수가 없다면 2024시즌에도 샌디에이고 소속일 것이다.

MLB.com은 2025시즌 토론토가 월드시리즈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상대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승자는 애틀랜타라는 예상이었다. 예상에 불과하지만 2025시즌은 계약 기간이 2023년까지인 류현진이 팀을 떠난 뒤다. 류현진이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월드시리즈에 오르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MLB.com의 예측이다.

MLB.com은 2026년 뉴욕 메츠가 양키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고 2027시즌에는 긴 암흑기를 보낸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꺾고 우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8시즌에는 다시 월드시리즈 무대에 등장한 다저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꺾을 것으로 예상했고 2029시즌에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것으로 봤다. 그리고 2030년, 양키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꺾고 21년만에 통산 28번째 월드시리즈 타이틀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했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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