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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부재' 바르사, 아구에로 노린다..메시 올 수 있는데?

서재원 입력 2021. 01. 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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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세르히오 아구에로(32, 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더선'은 1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6개월 뒤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아구에로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구에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종료된다.

아구에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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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바르셀로나가 세르히오 아구에로(32, 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더선'은 1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6개월 뒤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아구에로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구에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종료된다. 맨시티에서만 379경기 256골을 기록 중인 그는 올해로 맨시티 입단 10주년을 맞이했는데, 아직 재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아구에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이유다.

유럽 주요 빅클럽들이 아구에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최근엔 파리 생제르망(PSG)의 지휘봉을 잡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아구에로 영입을 요청했다는 프랑스 방송 '카날 플러스'의 보도가 나왔다. 맨시티는 아구에로를 보내는 대신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를 영입한다는 이적설도 제기됐다.

바르셀로나도 아구에로의 움직임을 관찰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재정적 위기로 많은 이적료를 쓸 수 없는 상황에서 FA 신분을 얻는 아구에로를 마다할 이유는 없었다.

절친으로 유명한 아구에로와 리오넬 메시의 운명이 뒤바뀔 수도 있다. 메시 역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이번 시즌으로 종료되는데, '옛 스승'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끌고 있는 맨시티가 유력 행선지로 평가받고 있다. 때에 따라 두 선수가 유니폼을 맞바꾸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아구에로는 이번 시즌 시작부터 크고 작은 부상에 애를 먹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구에로는 9~10일 후에 돌아올 것이다"면서 "그가 (최고의 폼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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