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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에게 도전한다' 쏘팔코사놀 도전자 9인 대진표 완성

최인영 입력 2021. 01. 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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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이 보유한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타이틀을 빼앗기 위해 9명의 기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1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사옥에서는 제2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본선에서 1위를 차지한 기사는 제1기 대회 챔피언에 오른 신진서와 도전 5번기를 벌여 두 번째 대회 우승자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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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 출전 기사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신진서 9단이 보유한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타이틀을 빼앗기 위해 9명의 기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1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사옥에서는 제2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본선에 오른 9명의 프로기사는 전기 대회에서 시드를 확보한 박정환·신민준·김지석·변상일 9단과 후원사 시드를 받은 이창호 9단, 예선을 통과한 이창석 6단과 강동윤 9단, 설현준 6단과 강승민 7단 등 9명이다.

이들은 풀리그를 펼쳐 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대진 추첨 결과 1라운드에서는 1번을 뽑은 강동윤과 2번을 뽑은 변상일, 3번 신민준과 4번 설현준, 5번 김지석과 6번 이창호, 7번 강승민과 8번 박정환이 맞붙게 됐다. 9번을 뽑은 이창석은 1라운드는 쉬고 2라운드부터 출전한다.

본선에서 1위를 차지한 기사는 제1기 대회 챔피언에 오른 신진서와 도전 5번기를 벌여 두 번째 대회 우승자를 정한다.

타이틀 보유자로 본선 리그를 지켜볼 신진서는 "본선 진출자들은 쟁쟁한 선수들과 존경하는 선배 선수들이어서 나 역시 기대하면서 한판 한판 지켜보겠다"고 기대했다.

이어 "바둑 팬들에게 재밌는 바둑을 선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범섭 인포벨 대표이사는 "후원사 시드를 받은 이창호 9단이 좋은 성적을 내면 많은 화제를 낳으며 재밌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새로 합류한 선수들은 돌풍을 일으키고, 전기 대회 시드자들은 상위랭커의 실력을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우승 상금은 7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2천만원이고, 상금과 별도로 본선·예선 대국료가 지급된다.

본선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1분에 초읽기 3회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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