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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억 계륵' 요비치, 레알 떠나 프랑크푸르트 임대 이적 '던딜'

취재팀 입력 2021. 01. 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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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만 유로(약 935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지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루카 요비치가 결국 프랑크푸르트로 복귀한다.

레알은 7,000만 유로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요비치를 품었다.

글로벌 축구 매체 '트랜스퍼 마켓'은 "요비치가 레알을 떠나 프랑크푸르트로 복귀한다. 이제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 합의는 끝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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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7,000만 유로(935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지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루카 요비치가 결국 프랑크푸르트로 복귀한다. 임대 이적에 대해 합의를 마쳤고, 메디컬 테스트만 남은 상황이다.

요비치는 지난 2018-19시즌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리그 32경기 176도움, 유로파리그(UEL) 14경기 101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곳은 레알. 레알은 7,000만 유로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요비치를 품었다.

기대는 실망을 막을 내렸다. 지난 시즌 총 26경기에 나서 22도움에 그쳤다. 게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된 시점, 자가 격리 조치를 무시하고 자국으로 향하며 큰 물의를 일으켰다. 요비치의 입지가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계속해서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요비치가 정신과 의사와 함께 생활하며 상담을 받고 있고,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ABC'"요비치가 정신과 의사와 함께 하고 있고, 상담을 받고 있다. 요비치의 목표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자신의 최고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요비치는 많이 뛰지 못하면서 자신감을 잃어버렸다. 요비치는 스스로 부활을 원하고 있고,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많은 선수들이 부진을 겪으면 전문가들과 상담을 한다. 요비치도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나 부활 다짐과 무색하게 코로나19라는 암초에 걸렸다. 레알은 지난해 11월 공식 채널을 통해 "레알은 금요일 아침에 실시된 코로나19 검사에서 요비치가 양성 반응을 보였음을 알린다"며 요비치의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발표했다.

참 안 풀린다. 코로나에서는 회복했지만 이번에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요비치는 12월 내전근 부상을 당했고, 레알에서는 자리가 없었다. 결국 요비치는 '친정'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간다. 형식은 임대 이적이다.

글로벌 축구 매체 '트랜스퍼 마켓'"요비치가 레알을 떠나 프랑크푸르트로 복귀한다. 이제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 합의는 끝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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