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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임대 원하는 바이에른 스타는 누구?

정재은 입력 2021. 01. 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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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바이에른 뮌헨 차기 스타를 노린다.

2019-20 시즌 바이에른이 그런 다야쿠를 영입했고, 곧바로 2군에 합류시켰다.

<골닷컴> 독일 에디션에 따르면 이탈리아 명문 밀란, 분데스리가의 쾰른과 우니온 베를린, 그리고 리그앙의 OGC 니스가 다야쿠를 원한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다야쿠는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를 원하는데, 밀란과 우니온, 쾰린, 니스 모두 그런 다야쿠와 의견이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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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정재은 기자=

AC밀란이 바이에른 뮌헨 차기 스타를 노린다. 바로 레온 다야쿠(19)다. 바이에른II(2군)에서 활약하며 한스-디터 플리크 감독의 시선을 사로잡은 어린 윙어다. 프로 무대 경험을 원하는 그에게 밀란을 비롯한 다수 클럽이 러브콜을 보냈다.

다야쿠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성장했다. U-19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17세에 슈투트가르트에서 프로 데뷔전까지 치렀다. 2019-20 시즌 바이에른이 그런 다야쿠를 영입했고, 곧바로 2군에 합류시켰다. 첫 시즌에 29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를 두 차례 경험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1군 훈련장에 출근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 토마스 뮐러(31)등과 함께 운동한다.

유소년 무대와 2군에서는 이미 검증이 됐다. 프로 무대에서 날개를 펴기 직전이다. 다만 바이에른에서는 기회를 잡기 어렵다. 측면에 세르쥬 그나브리(25), 르로이 사네(24), 킹슬리 코망(23) 등이 있기 때문이다. 세컨드 스트라이커 역할도 소화할 수 있지만 아직 토마스 뮐러(31)가 건재하다.

그런 그는 임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때마침 러브콜이 사방에서 날아들어왔다. <골닷컴> 독일 에디션에 따르면 이탈리아 명문 밀란, 분데스리가의 쾰른과 우니온 베를린, 그리고 리그앙의 OGC 니스가 다야쿠를 원한다. 이미 에이전트가 다야쿠를 원하는 클럽과 비디오 미팅을 가진 걸로 전해진다.

사실 지난해 여름에도 다야쿠는 떠날 기회가 있었다.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1, 2부 클럽에서 관심을 보냈다. 다야쿠는 임대를 원했고, 해당 클럽들은 완전 영입을 원했다.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무산됐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다야쿠는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를 원하는데, 밀란과 우니온, 쾰린, 니스 모두 그런 다야쿠와 의견이 일치했다.

밀란으로 가면 이탈리아 최고의 축구를 경험할 수 있고, 니스로 가면 옛 동료였던 플라비우스 다닐리우크(19)와 다시 만난다. 쾰른과 우니온에서도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다. 다야쿠는 이른 시일 내에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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