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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칼갈고 나온 오리온, 전반 턴오버 '0개' 완벽.. 구단 역대 두 번째

김호중 입력 2021. 01. 1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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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제는 누차 얘기하지만 턴오버다." 강을준 감독의 간절한 외침이 완벽하게 통했다.

이 가운데, 오리온은 전반전에 턴오버를 단 하나도 기록하지 않으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오리온의 올 시즌 전반 최소 턴오버 종전 기록은 11월 8일 LG와의 경기 전반에 기록한 2개였다.

 한편, 전반 턴오버 0개는 구단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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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김호중 인터넷기자] “우리의 문제는 누차 얘기하지만 턴오버다.” 강을준 감독의 간절한 외침이 완벽하게 통했다. 


고양 오리온이 깔끔한 경기력으로 전반을 마쳤다. 오리온은 1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 전반을 37-30으로 앞서는데 성공했다.

이 가운데, 오리온은 전반전에 턴오버를 단 하나도 기록하지 않으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경기 전,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짚은 핵심 포인트였던지라 더욱 흥미롭다. 경기 전, 강 감독은 “우리의 문제는 누차 얘기하지만 턴오버다. 오늘도 경기 직전까지 선수들하고 얘기하다 왔다. 10개가 넘어가면 나도 힘들고 너희도 힘들다는 얘기를 했다”라며 턴오버 사수를 재차 강조한 것. 강 감독의 지적대로, 올 시즌 오리온은 경기당 턴오버 11.2개를 범하며 턴오버 리그 3위에 올라있다.

오리온은 한호빈, 이대성 듀얼 가드를 주전으로 출전시키며 리딩에 특히 신경썼는데, 이는 훌륭하게 맞아떨어졌다. 한호빈은 전반에 어시스트 4개, 이대성은 어시스트 3개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팀 전체적으로 매끈한 공격 흐름을 선보인 덕에 선수들은 단 한 개의 실책도 범하지 않았다.

전반 턴오버 0개는 올 시즌 어느 팀도 이뤄낸 적없다. 안양 KGC인삼공사(2번), 울산 현대모비스(2번), 창원 LG, 인천 전자랜드, 부산 KT가 전반 턴오버 1개씩을 기록한 바 있으나 0개에는 도달하지 못했었다.  오리온의 올 시즌 전반 최소 턴오버 종전 기록은 11월 8일 LG와의 경기 전반에 기록한 2개였다.

 

한편, 전반 턴오버 0개는 구단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2017년 3월 12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 이후 두 번째로 전반 턴오버 0개를 기록했다. (*오리온 출범 이래)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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