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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칭찬' 받은 알리, 풀럼전 손흥민-케인과 '선발 예상'

정지훈 기자 입력 2021. 01. 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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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조세 무리뉴 감독의 칭찬을 이끌어낸 델레 알리가 풀럼전 선발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알리의 활약을 칭찬했다.

영국 '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롭 게스트는 "마린전에서 무리뉴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은 알리에게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면서 케인, 손흥민과 함께 알리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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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FA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조세 무리뉴 감독의 칭찬을 이끌어낸 델레 알리가 풀럼전 선발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11일 오전 2(한국시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크로즈비에 위치한 마린 트레블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FA64강전(3라운드)에서 마린FC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32강에 진출했고, 주전들에게 휴식도 주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날의 주인공은 해트트릭을 작성한 비니시우스였고, 숨은 주역은 알리였다. 전반 24분 알리가 올려준 크로스를 비니시우스가 마무리하면서 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30분에는 알리의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왔고 이를 비니시우스가 다시 밀어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토트넘은 이후에도 비니시우스, 모우라, 디바인의 추가골로 대승을 거뒀다.

알리의 창의성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알리의 활약을 칭찬했다. 무리뉴 감독은 "알리의 프로다운 태도에 만족한다""다음 주에도 우리와 경기한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의 태도에 행복하고 경기력에 기쁘다"고 말했다.

알리는 이번 시즌 무리뉴 감독 눈 밖에 나면서 리그에서 74분 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파리 생제르망 이적설이 나왔지만 이번 FA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반전에 성공했다. 여기에 무리뉴 감독의 칭찬까지 이끌어냈다.

이제는 선발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알리다. 토트넘은 14일 풀럼과 리그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알리의 선발 출전 가능성도 있다는 영국 현지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롭 게스트는 "마린전에서 무리뉴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은 알리에게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면서 케인, 손흥민과 함께 알리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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