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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에 발목' 롯데 외인 선수 입국 미정, 캠프 출발은 가능할까?

조형래 입력 2021. 01. 13. 20:22 수정 2021. 01. 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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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이 올해 역시 이어지고 있지만 야구는 계속돼야 한다.

하지만 구단 전력의 절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외국인 선수들의 국내 입국은 녹록하지 않다.

하지만 댄 스트레일리, 앤더슨 프랑코, 딕슨 마차도 등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롯데 관계자는 "비자 발급 절차가 원활하지 않다. 그래서 이전처럼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있어서 입국 일정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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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성락 기자] 롯데 스트레일리./ksl0919@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이 올해 역시 이어지고 있지만 야구는 계속돼야 한다. 하지만 구단 전력의 절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외국인 선수들의 국내 입국은 녹록하지 않다. 롯데 자이언츠도 마찬가지다.

2월 1일부터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는 가운데, 롯데는 사직구장과 김해 상동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하지만 댄 스트레일리, 앤더슨 프랑코, 딕슨 마차도 등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코로나19로 비자 발급 절차가 이전만큼 신속하지 않다. 모든 구단들이 동시에 골머리를 안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롯데 관계자는 “비자 발급 절차가 원활하지 않다. 그래서 이전처럼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있어서 입국 일정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롯데의 1군과 퓨처스팀의 외국인 코칭스태프는 모두 일찌감치 한국에 머물고 있다. 행크 콩거 1군 배터리 코치는 지난해 마무리캠프까지 포수진을 지도했고 줄곧 한국에 머물며 올 시즌을 준비했다. 래리 서튼 퓨처스 감독, 라이언 롱 1군 타격 코치는 이미 한국에 입국해 2주 자가격리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브랜든 맨 신임 피칭 코디네이터 역시 한국인 부인과 함께 입국해 경기도 평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롯데는 “미국·일본·대만에서 선수생활을 하며 얻은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해 타자들을 상대하는 ‘게임 플래닝’이 강점인 지도자다”라면서 “미국 드라이브라인에서 5년 이상 훈련을 해왔으며, 드라이브라인 피치 디자인 과정을 수료했다. 드라이브라인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이식하는 것은 물론 구단의 피칭랩에서 도출될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수들을 육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맨 신임 코디네이터를 소개했다. 

지난해 투수 파트 코디네이터였던 조쉬 헤르젠버그는 R&D팀 팀장으로 이동해 업무를 계속한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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