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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男예선에서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

김홍주 입력 2021. 01. 13. 20:27 수정 2021. 01. 1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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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호주오픈 남자단식 예선전에서 두 명의 선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선수는 예선전을 기권하고 즉시 격리에 들어갔다.

호주테니스협회는 두 명의 양성자가 나온 것을 밝힌 후 곧바로 카타르 정부가 운영하는 의료시설로 두 선수를 이송했다.

모든 출전 선수들은 도하에 도착하면서 코로나 검사후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뒤늦게 확진자로 판명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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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쿠들라(자료사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호주오픈 남자단식 예선전에서 두 명의 선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선수는 예선전을 기권하고 즉시 격리에 들어갔다. 

대회 사상 처음으로 호주 이외의 지역에서 치러지고 있는 호주오픈에서 4번시드의 데니스 쿠들라(미국)와 19번시드의 프란시스코 세룬도로(아르헨티나)는 1회전 승리하고 2회전을 앞두고 기권을 했다. 

호주테니스협회는 두 명의 양성자가 나온 것을 밝힌 후 곧바로 카타르 정부가 운영하는 의료시설로 두 선수를 이송했다. 호주테니스협회는 "현지 보건당국과 의료팀이 두 선수를 모니터하고 있다. 밀접 접촉자를 찾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출전 선수들은 도하에 도착하면서 코로나 검사후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뒤늦게 확진자로 판명 된 것이다. 

한편 예선을 통과하는 선수들은 전세기를 통해 호주 애들레이드로 이동하여 코로나 검사를 다시 받는다. 다른 선수들도 모두 호주 입국과 동시에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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