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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 여자프로테니스 2021시즌 개막전 우승..지난 해 10월이후 15연승

김학수 입력 2021. 01. 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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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 사발렌카(10위·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21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사발렌카는 1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WTA 투어 아부다비오픈(총상금 56만5천530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46위·러시아)를 2-0(6-2 6-2)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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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확정한 뒤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발렌카. [WTA 투어 소셜 미디어 동영상 화면 캡처]
우승을 확정한 뒤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발렌카.
[WTA 투어 소셜 미디어 동영상 화면 캡처]
아리나 사발렌카(10위·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21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사발렌카는 1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WTA 투어 아부다비오픈(총상금 56만5천530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46위·러시아)를 2-0(6-2 6-2)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사발렌카는 지난해 10월 오스트라바오픈, 11월 린츠 레이디스에 이어 올해 개막전까지 제패하며 최근 출전한 3개 대회 연속 우승, 1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6만8천570달러(약 7천500만원)다.

사발렌카는 다음 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7위까지 오르게 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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