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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처 노리는 토트넘, "손흥민 이후 구단 최고의 영입 될 것"

김성진 입력 2021. 01. 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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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최고의 스타가 된 손흥민.

12일 영국 '풋볼 팬 캐스트'는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발언을 인용해 "(마르셀 자비처는) 손흥민 이후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 집중된 공격을 분산하기 위해 자비처를 제3의 옵션으로 선택했다.

토트넘은 자비처 영입에 3,000만 파운드(약 500억원)를 투입할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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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최고의 스타가 된 손흥민. 구단의 선수 영입 과정에서도 손흥민은 최고의 영입 예로 꼽히고 있다.

12일 영국 ‘풋볼 팬 캐스트’는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발언을 인용해 “(마르셀 자비처는) 손흥민 이후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토트넘은 1월 겨울 이적시장을 맞아 공격수 영입을 진행 중이다. 영입 타깃으로 정한 선수는 RB 라이프치히의 주장 자비처(27)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 집중된 공격을 분산하기 위해 자비처를 제3의 옵션으로 선택했다.

독일 ‘스카이’에 따르면 자비처는 라이프치히와의 재계약을 거부했다. 자비처는 2022년 6월 말까지 라이프치히와 계약되어 있다. 라이프치히는 계약 연장에 실패하면 자비처를 늦어도 올여름 이적시장 때는 내보내서 이적료를 회수해야 한다.

라이프치히는 2014년 7월 라피트 비엔나에서 자비처를 영입할 때 200만 유로(약 27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토트넘은 자비처 영입에 3,000만 파운드(약 500억원)를 투입할 생각을 하고 있다. 라이프치히로서는 거의 20배에 가까운 이적료 수익을 생기게 된다.

토트넘이 3,000만 파운드를 투입한다면 손흥민 영입 때 들어간 2,200만 파운드(약 330억원)를 넘게 된다. 지난해 여름 영입한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25억원)였다. 이적료만으로는 손흥민 이후 최고의 영입이 된다.

이적료만 최고가 되어서는 안 된다. 실력이 더 중요하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25경기 출전 16골 8도움을 하며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자비처는 라이프치히에서 18경기 출전 3골 3도움 중이다. 이번 시즌은 저조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라이프치히에서 16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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