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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강을준 감독 "턴오버 2개 만족한다, 고맙다"[MD인터뷰]

입력 2021. 01. 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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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강을준 감독은 "편하게 갈 줄 알았는데 어렵게 갔다. 턴오버가 2개 밖에 나오지 않았다. 사실 걱정을 했다. 선수들이 잘 해줘서 고맙다. 이기고 올스타브레이크를 맞이한다. 편안한 마음으로 쉬었다가 다시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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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고맙다."

오리온이 13일 SK와의 홈 경기서 완승했다. 턴오버가 단 2개였다. 다만 SK의 실책이 18개로 많았고, 오리온의 야투율이 40%에 그친 건 옥에 티였다. 그래도 이대성과 이승현이 고비마다 득점을 올리고 좋은 수비를 해주면서 경기를 마쳤다.

강을준 감독은 "편하게 갈 줄 알았는데 어렵게 갔다. 턴오버가 2개 밖에 나오지 않았다. 사실 걱정을 했다. 선수들이 잘 해줘서 고맙다. 이기고 올스타브레이크를 맞이한다. 편안한 마음으로 쉬었다가 다시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불만족스러운 부분에 대해 강 감독은 "4점 차까지 추격을 당한 게 아쉬웠다. 한호빈과 이대성에게 패스 타이밍을 한 템포 정도 빠르게 가져가달라고 했다. 예전보다는 좋아졌다. 패스를 하는 횟수가 늘었다. 너무 빨리 쉽게 실점하는 부분도 고쳐야 한다"라고 했다.

최근 3연승에 대해 강 감독은 "최근 실점을 너무 많이 했다. 안일하게 속공으로 2점 주면 어때라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2점이든 3점이든 농구는 넣고 안 줘야 이긴다. 실점한 뒤 급하게 하는 부분도 아쉽다"라고 했다.

끝으로 이종현에 대해 강 감독은 "세 번 정도 수술을 한 뒤 심리적으로 좋지 않다. 연습할 때는 굉장히 좋아진 것 같다. 본인에게도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내년을 바라보겠다고 했다. 볼 키핑만 잘 해달라고 했다. 본인은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다. 마음이 급하다 보니 자신의 플레이가 안 나오는 것 같다. 잘할 수 있는 것만 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득점이 좀 더 나올 수 있도록 밀당을 하겠다. 회복할 때까지 기다려주려고 한다"라고 했다.

[강을준 감독. 사진 = 고양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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