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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문경은 감독 "턴오버 18개 때문에 경기를 그르쳤다"[MD인터뷰]

입력 2021. 01. 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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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오버 때문에 경기를 그르쳤다."

문경은 감독은 "80점 이하로 묶으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패했다. 2쿼터에 3점슛 5개를 맞고 리드를 줬다. 턴오버 18개가 나온 것도 아쉽다. 턴오버 때문에 경기를 그르쳤다. 리바운드를 앞섰으나 속공으로 이어가지 못하고 역습을 당한 장면도 많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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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턴오버 때문에 경기를 그르쳤다."

SK가 13일 오리온과의 원정경기서 완패했다. 무려 18개의 실책을 범했다. 자밀 워니가 분전했지만 제프 위디에게 고전하는 모습은 분명히 있었다. 신인 오재현이 4쿼터 초반에 부상으로 물러나는 악재도 있었다.

문경은 감독은 "80점 이하로 묶으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패했다. 2쿼터에 3점슛 5개를 맞고 리드를 줬다. 턴오버 18개가 나온 것도 아쉽다. 턴오버 때문에 경기를 그르쳤다. 리바운드를 앞섰으나 속공으로 이어가지 못하고 역습을 당한 장면도 많았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문 감독은 "그래도 젊은 선수들이 두 차례 정도 따라갈 발판을 마련한 건 다행이다. 김형빈에겐 큰 경험이 됐을 것이다. 오재현은 허벅지를 잡고 이탈해서 많이 다친 것으로 알았는데 본인이 괜찮다고 해서 다시 내보냈다. 5~6일 정도 경기가 없는데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문 감독은 "책임감과 주인의식 없던 선수들이 중책을 맡고 뛰고 있다. 턴오버가 그래서 나오는 것 같다. 연습을 통해 턴오버를 줄이겠다"라고 했다.

[문경은 감독. 사진 = 고양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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