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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임성재, 소니오픈 우승 후보 1위"

김상익 입력 2021. 01. 13. 21:22 수정 2021. 01. 1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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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첫 대회에서 공동 5위의 좋은 출발을 보인 임성재가 15일 개막하는 소니오픈에서 다시 한 번 우승 도전에 나섭니다.

PGA 투어는 우승 가능성 높은 선수를 뽑는 '파워 랭킹' 15명을 선정했는데 임성재를 당당히 1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윙 머신' 임성재가 다시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섭니다.

무대는 3년 연속 출사표를 던지는 하와이 소니오픈.

지난해 11월 마스터스 공동 2위와 지난주 '왕중왕전' 톱5 진입으로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넘칩니다.

세계 랭킹 1위부터 4위가 모두 휴식에 들어가 출전 선수 중 임성재보다 랭킹이 높은 선수는 5위 콜린 모리카와와 6위 웹 심슨 등 단 5명.

PGA 투어도 임성재를 이번 대회 우승 후보인 '파워 랭킹 15명' 중 1위로 꼽았습니다.

두 번의 소니오픈에서 모두 25위 안에 들었다는 소개와 함께 새해 첫 대회에서 '스트로크 게인드' 1위, '홀 접근성' 공동 3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기록 모두 선수 능력 측정의 중요한 근거가 되는 데이터로 특히 드라이버와 아이언샷이 얼마나 정확한지를 보여주는 수치들입니다.

그러면서 임성재가 경기 시작 전에 늘 1시간 30분 동안 실시하는 워밍업 과정을 영상으로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7년 만에 PGA에서 우승한 해리스 잉글리시가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외에 2008년 이 대회 챔피언 최경주를 비롯해 김시우와 강성훈 등도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YTN 김상익[si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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