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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 끝 승리' KT 서동철 감독 "브랜든 브라운, 이번 시즌 가장 좋았던 경기"

김우석 입력 2021. 01. 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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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접전 끝에 삼성을 넘어섰다.

"고 전했다.  최진광은 3점슛 한 개와 리바운드 1개를 기록했다. 간만에 플레잉 타임을 가졌던 최진광이었다. 이번 시즌 3번째 경기 출전이었다. 이날 경기의 승인 중 하나는 브라운 활약이었다. 어느 때 보다 적극적인 공격을 감행했고, 결과도좋았다. 17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서 감독은 "주문을 그렇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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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접전 끝에 삼성을 넘어섰다. 


부산 KT는 1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양홍석, 브랜든 브라운 활약을 묶어 서울 삼성을 접전 끝에 76-74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KT는 2연패 탈출과 함께 15승 14패를 기록하며 6위를 유지했다. 


출발이 산뜻했다. 양홍석, 브라운 연속 득점 등과 꼼꼼했던 수비를 묶어 10점 차 리드와 함께 경기를 시작했다. 


1쿼터 중반을 넘어 조금씩 점수차를 좁혀주던 KT는 결국 접전까지 허용했다. 이후에도 다르지 않았다. 계속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며 경기를 거듭했다. 


막판 집중력에서 앞섰다. 양홍석 3점슛으로 6점차 리드를 그려낸 KT는 경기 종료 6초 전 2점차 리드를 수비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경기 후 서동철 감독은 “양 팀 모두 저조한 경기였다고 본다. 연패를 끊고 승수를 쌓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경기 내용은 썩 좋지 못했다. 수비적인 부분에 대해 변화를 살짝 가했다. 효과는 있었다고 본다. 오늘 승리를 발판으로 연승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다. 


연이어 서동철 감독은 3쿼터 10분을 책임졌던 최진광에 대해 “아주 잘해주었다. 수비에서 미스는 좀 있었다. 그 동안 공백을 생각하면 정말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배짱있게 해주었다. 칭찬을 해주고 싶다. 수비 미스는 경기 감각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진광은 3점슛 한 개와 리바운드 1개를 기록했다. 간만에 플레잉 타임을 가졌던 최진광이었다. 이번 시즌 3번째 경기 출전이었다. 


이날 경기의 승인 중 하나는 브라운 활약이었다. 어느 때 보다 적극적인 공격을 감행했고, 결과도좋았다. 17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서 감독은 “주문을 그렇게 넣었다. 인사이드에서 해주었으면 한다는 것도 이야기했다. 우리 팀에 합류해서 본인이 에너지를 많이 쏟은 경기라고 생각한다. 기록적인 부분을 떠나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와일드하고 터프하게 경기를 해주었다. 에러가 나오더라도 안에서 해주면 좋겠다는 주문을 했고, 그 부분을 잘 이행해 주었다. 그래야 우리 팀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연이어 서 감독은 “브라운이 인사이드, 국내 선수들이 외곽에서 해주어야 밸런스가 맞는다. 만족스러운 경기는 아니지만, 해야 할 것에 대해 따라오다가 에러가 나온 경기였다. 이런 것들이 효율적으로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지를 보여주었다. 비중이 좋았다. 잘 따라주었다.”고 브라운에 대한 칭찬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서 감독은 허훈 실책에 대해 “본인도 에러를 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 역시 어이가 없어 했다. 선택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고 전한 후 휴식기 계획에 대해 “우리 팀이 효율적으로 농구를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시간을 갖고 싶다. 16일날 KGC와 경기가 있기 때문에 휴식기는 길지 않다. 자신감이 떨어진 선수들이 끌어 올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부산, 김우석 기자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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