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41점' 흥국생명, 대역전극..현대캐피탈 탈꼴찌

조성호 2021. 1. 13. 2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프로배구 선두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에 두 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짜릿한 대역전극으로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흥국생명은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41점을 올린 이재영과 27점을 더한 김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도로공사를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 2로 꺾었습니다.

천안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다우디가 21득점으로 활약한 홈팀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누르고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선두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에 두 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짜릿한 대역전극으로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흥국생명은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41점을 올린 이재영과 27점을 더한 김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도로공사를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 2로 꺾었습니다.

천안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다우디가 21득점으로 활약한 홈팀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누르고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